▲지난 4월25일(토) 네팔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해 5,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5월1일(금) 오전 서울 명동, 서울역 등 서울 시내 20여 곳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에 나섰다. ⓒ사진=지유석 기자 |
▲지난 4월25일(토) 네팔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해 5,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5월1일(금) 오전 서울 명동, 서울역 등 서울 시내 20여 곳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에 나섰다. ⓒ사진=지유석 기자 |
▲지난 4월25일(토) 네팔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해 5,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5월1일(금) 오전 서울 명동, 서울역 등 서울 시내 20여 곳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에 나섰다. ⓒ사진=지유석 기자 |
지난 4월25일(토) 네팔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해 5,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5월1일(금) 오전 서울 명동, 서울역 등 서울 시내 20여 곳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 활동에 나섰다. 이번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엔 구세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소유진 씨도 2일(토) 오후 참여하게 된다. 이번 특별 모금활동은 2일(토)까지 이어진다.
한편 한국구세군은 현장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네팔 구세군 및 국제구세군과 협력해 지원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