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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 전경.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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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에서 이장식 소장(한신대 명예교수)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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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에서 서광선 박사(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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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신학연구소 자문위원에 새로 위촉된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연구소의 공개강연회에 참석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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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 전경. ⓒ사진제공= 혜암신학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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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 전경. ⓒ사진제공= 혜암신학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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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 전경. ⓒ사진제공= 혜암신학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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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암신학연구소 제3회 공개강연회에서 이만열 교수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 혜암신학연구소 |
올해로 한반도 분단 70년을 맞이한 가운데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는 6월15일(월)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반도 분단 70년과 통일을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를 주제로 제3회 공개강연회(이하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는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이 “화평케 하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 일치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으며, 혜암신학연구소 이장식 소장은 개회예배 축도 및 강연회 대표인사 등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