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홍보 차 방한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기자회견을 위해 터미네이터 모형 앞으로 걸어 나오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신작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홍보 차 방한한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터미네이터 모형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약지에 터미네이터 모형 반지를 끼고 기자회견에 임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신작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홍보 차 방한한 에밀리아 클라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신작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홍보 차 방한한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에밀리아 클라크가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신작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홍보 차 한국을 찾았다. 영화에서 사라 코너 역을 맡았던 에밀리아 클라크도 동행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7월2일(목) 서울 강남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톱스타 반열에 올려준 ‘터미네이터’ 시리즈에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