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몰트만 박사 ⓒ베리타스 DB |
이 날 기조강연은 유석성 서울신대 총장이 맡고, 몰트만 박사 이외에 튀빙겐대의 위르겐 캄프만 교수가 “근대독일교회사에서의 갈등과 해법”을, 크리스토프 슈베벨 교수가 “세계의 정의로운 평화를 위하여”를, 루스 콘라드 교수가 “폭력 없이, 말씀으로―기독교 설교의 과제로서 평화”를, 미카엘 틸리 교수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장신대의 신옥수 교수가 “평화통일신학의 형성과 과제”를 발표한다.
▲위르겐 몰트만 박사 ⓒ베리타스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