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연세대 신학대학 100주년 기념식 이모저모

▲31일(월)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동문회관에서는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식 및 선교대회가 열린 가운데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왼쪽)와 연세대 신과대학 연합신학대학원 김상근 원장(오른쪽)이 성찬례를 집례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31일(월)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동문회관에서는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식 및 선교대회가 열린 가운데 연세신학100주년 기념 저서와 성경주석서가 제단에 봉헌됐다. ⓒ사진=지유석 기자
▲31일(월)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동문회관에서 열린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식 및 선교대회에서 연세신학 선언문이 발표되고 있다. 선언문은 온양 한올고등학교 교목인 김향아 목사(왼쪽)와 김동연 목사(오른쪽)가 낭독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김상근 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연세대 정갑영 총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교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연세대 신학대학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사진=지유석 기자
▲연세대 신학대학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정영택 총회장(예장통합). ⓒ사진=지유석 기자

연세대학교 신학대학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8월31일(월)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동문회관에서는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식 및 선교대회가 열렸다. 이번 기념식엔 이 학교 동문 및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황용대 총회장,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예장통합 정영택 총회장, 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 김종훈 목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등 교계 지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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