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은 9월2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치료 축하 만찬회를 열고 완치를 축하했다.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왼쪽)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구세군은 9월2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치료 축하 만찬회를 열고 완치를 축하했다. 구세군대한본영 김필수 서기장관(사진 왼쪽)은 수술 아동에게 선물을 건넸다. ⓒ사진=지유석 기자 |
구세군대한본영(사령관 박종덕)은 9월 2일(수) 오전 서울 종로구 르메이에르 빌딩에서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의 치유만찬회를 갖고, 이들의 완치를 축하했다. 이 아동들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초청 치료지원’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 아동 10명이 새 생명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