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9월14일(월) 강원도 원주시 영강교회(담임목사 서재일)에서는 100회 총회가 개막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9월14일(월) 강원도 원주시 영강교회(담임목사 서재일)에서는 100회 총회가 개막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9월14일(월) 강원도 원주시 영강교회(담임목사 서재일)에서는 100회 총회가 개막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9월14일(월) 강원도 원주시 영강교회(담임목사 서재일)에서는 100회 총회가 개막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기장, 총회장 황용대 목사)가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9월14일(월) 강원도 원주시 영강교회(담임목사 서재일)에서는 100회 총회가 개막했다.
개막식은 기장 교단 전체가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는 의미로 25개 노회 노회장이 언약궤에 조각을 붙이는 언약궤 의례로 시작됐다.
언약궤엔 호헌선언서, 신앙고백서, 선교정책지팀서, 사회선언지침서, 교회교육정책지침서, 제5문서, 희년 문서 등 기장 교단 주요문서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