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NCC 마이클 키나몬 총무가 한미 교회간 협력 사항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 NCCK 권오성 총무(가운데)가 방문한 미 NCC 빅컨 아이카지안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5일 오전 미 NCC 대표단이 서울 연지동 NCCK를 방문해 권오성 총무와 한미 교회 간 다양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으며 특히 한반도 평화와 통일운동에 공동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 미 NCC 마이클 키나몬 총무가 한미 교회간 협력 사항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 NCCK 권오성 총무(가운데)가 방문한 미 NCC 빅컨 아이카지안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