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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케냐 북부 투루카나 지방에서 맞는 아침 풍경
▲케냐 북부 투루카나 지방에서 맞는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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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케냐 북부 투루카나 지방에서 맞는 아침 풍경
▲케냐 북부 투루카나 지방에서 맞는 아침 풍경
케냐 북부 투루카나 지방의 최대 도시인 로드와에서 펼쳐지는 일출 광경이다. 북부 지방은 토양이 척박하다. 게다가 갈수록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 그러나 이곳의 자연경관은 척박함을 잊게 할 정도로 아름답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한 뒤 '좋았더라'라며 흡족해 한다. 아프리카의 자연은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