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의 달인 2월을 맞이하여 스트레스와 암 전문가인 피트 설락 박사가 암 발생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을 공개했다. 설락 박사는 전국적으로 급성장하는 지압시술소를 설립했으며 스트레스와 암의 연계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해왔다.
"우리는 암 유발 물질을 하나라도 피할 수 없을뿐더러 스트레스를 피할 수도 없다. 이것이 삶의 현실이다. 하지만 매일 선택을 통해서 암과 싸울 기회를 가질 수는 있다. 암과 대면할 때 몸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들 습관을 길들일 수 있다는 말이다. 특정 암에 걸릴 유전적 소인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매일 선택하며 실천하고 습관화한 행동에 의해 드러나는 유전적 표현이다. 유전자가 총을 장전하는 역할을 한다면 매일의 선택은 방아쇠를 당기는 역할을 한다고들 하지 않는가?"
그는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비정상적 세포의 증식을 피하게 할 실질적인 지침 10가지를 제시했다.
1. 우리는 먼저 스트레스가 암과 만성적 질병을 일으키는 진범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2. 다음으로 긍정적인 사람들과 당신이 스스로를 돌보도록 채근할 사람들을 가까이 해야 한다.
3. 음식에 주의하라. 잘 먹고, 설탕, 카페인, 술 및 담배를 삼가라. 물을 마시고, 곡물과 설탕류 대신에 건강에 좋은 육고기와 채소를 먹어라
4. 척추를 유연하게 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라.
5. 휴식을 취해라. 우리의 몸은 뇌의 기능을 회복하고 원기를 충전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손상된 세포를 치료할 잠을 필요로 한다.
6.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하라. 정수된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와 발효음식을 많이 먹어라. 목욕을 자주하고 금식하며 매일 적당한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해라.
7. 몸을 알칼리 상태로 유지해라. 암은 산성일 때 활성화된다.
8. 다른 사람들을 도와라!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행복을 느껴왔던 사람들은 혈관 속에 염증 소인들의 발견율이 낮다.
9. 생각을 통제해라.
10. 감사하라.
상기 목록들은 건강을 증진하며 스트레스의 영향을 역전시키는 실질적 해법들에 해당한다. 이처럼 설락 박사는 사람들의 심신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한편으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마태 10>이라는 국제선교사역을 실행하면서 150에이커의 부지에 수백 명의 인도 고아들을 위한 거소, 식사 및 교육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1천여 명의 아동들을 수용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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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http://www.christianpost.com/news/10-tips-to-reduce-risk-of-cancer-by-dr-pete-sulack-157212/#pbG4L3pP6vCBojQO.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