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과 문화를 통한 신시장'을 모토로 내건 민토시장이 지난 2월2일(화) 새로이 문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1, 2층으로 총 600여평 규모를 갖췄으며, 네일샵, 유리 공방, 서점 등 20여개 점포가 들어섰다.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는 25일(목)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는 4월20일까지 33개 업체를 들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협업과 문화를 통한 신시장'을 모토로 내건 민토시장이 지난 2월2일(화) 새로이 문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1, 2층으로 총 600여평 규모를 갖췄으며, 네일샵, 유리 공방, 서점 등 20여개 점포가 들어섰다.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는 25일(목)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는 4월20일까지 33개 업체를 들인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