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후임목사로 확정된 백영석 목사가 가족과 함께 귀국한다. 강남교회는 백 목사 가족이 오는 24일(목)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용석 목사는 그동안 미국 시카고 언양장로교회에서 시무해왔다.
한편 강남교회는 오는 4월 24일(일) 담임목사 이취임식을 갖고 전병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할 예정이다.
강남교회 후임목사로 확정된 백영석 목사가 가족과 함께 귀국한다. 강남교회는 백 목사 가족이 오는 24일(목)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용석 목사는 그동안 미국 시카고 언양장로교회에서 시무해왔다.
한편 강남교회는 오는 4월 24일(일) 담임목사 이취임식을 갖고 전병금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