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YMCA는 오는 4월 9일(토) 오후 3시부터 광화문과 종로구 일대에서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제20대 4.13 총선에 선거권이 있는 모든 시민들이 선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선거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선거권이 있는 만19세 이상 모든 시민이 선거에 동참하여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독려 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아직 청소년들은 투표권이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가의 방향을 성인에게 맡기는 만큼 모든 시민이 투표에 참여하여 권리를 행사하고 더 밝고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국가의 주권은 바로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