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람ARMC(양희송 대표·청어람)가 4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한겨레 미디어 카페 후에서 '동성애, 사랑과 혐오 사이를 묻다'를 주제로 강좌를 갖는다. 2016년 상반기 '혐오와 포비아'를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월례 강좌다.
이번 월례 강좌에서는 홍성수 교수(숙명여대 법학부)가 '동성애 혐오, 사회적 현실과 법적 규제의 쟁점'을, 한채윤 이사(비온뒤무지개재단)가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등록 후 입금하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 1만 원, 청어람 후원자는 무료.
문의) 청어람ARMC(02-319-5600, iam@ichungeor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