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 교회와사회연구부와 청북교회(담임 박재필 목사)는 '기독교와 문화 2016년 1학기 세미나'를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개최한다.
'교회의 사회문화적 책임과 목회 윤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만식 교수(장신대, 사회복지학)가 '인공지능시대 전문직: 목회자와 사회복지사를 중심으로', 박성관 초빙교수(장신대)가 '교회의 문화예술 영역에서 목회 윤리', 박재필 목사가 '한국교회 위기 탈출, 목회자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