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그친 4월22일(금) 오전 시민들이 충남 아산시 곡교천 둔치에 마련된 유채꽃밭에서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아산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곡교천 둔치 3ha에 유채꽃밭을 조성했다.
지유석 luke.wycliff@verita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