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가 오는 5월 19일(목) 스페이스 내안(목동역 7번 출구)에서 생명살림토크콘서트를 갖는다.
기장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교단의 생명살림운동이 일회적인 행사에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교회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사업으로써 '내성천살리기 운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면서 "이 운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생명살림토크콘서트를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생명선교운동을 전개할 세대간의 연대와 친교, 교육의 자리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