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137년 한 아테네 철학자가 로마의 황제 앞에서 기독교를 변증을 하는 장면입니다.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이름인지 다시금 마음에 새겨볼 수 있는 기회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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