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문학연구원에서는 오는 6월28일부터 8월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서울 역삼동 강의실에서 ‘여성의 눈으로 읽는 성경' 강좌를 진행한다. 강사는 전 총신대학교 강사인 강호숙 박사.
기독인문학연구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 스스로 하나님을 살피는 일은 여성을 만드신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을 찾고 여성의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며, 여성의 평범한 일상을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되돌리며, 하나님의 뜻과 지혜를 헤아려 복음적 삶을 실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강좌 문의 02) 6925-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