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세군(김필수 사령관)은 오는 7월1일(금)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몽골,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치료 만찬회를 연다.
구세군은 1995년부터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 사업들을 진행해 현재까지 약 800여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에게 심장병 수술을 지원했다.
오는 1일 열리는 만찬회는 6월부터 한국에 입국해 심장병 수술을 받고 회복한 된 몽골, 필리핀 아동들의 건강 회복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행사다.
한국구세군(김필수 사령관)은 오는 7월1일(금)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몽골, 필리핀 심장병 어린이 치료 만찬회를 연다.
구세군은 1995년부터 국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 사업들을 진행해 현재까지 약 800여명에 달하는 어린이들에게 심장병 수술을 지원했다.
오는 1일 열리는 만찬회는 6월부터 한국에 입국해 심장병 수술을 받고 회복한 된 몽골, 필리핀 아동들의 건강 회복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