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네팔 지진피해 현장 찾은 문재인 현지언론 주목

# 문재인 네팔 지진피해

shindongwook
(Photo : ⓒ신동욱 총재 페이스북)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광주선언 정계은퇴 발언에 대한 책임을 언제지냐"고 했다.

히말라야 트레킹에 나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네팔의 지진피해 현장 등을 방문했다고 29일 네팔 현지언론이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현지에서 문재인 전 대표를 안내했던 벅터 람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 날 동안 문 전 대표님이 네팔 와 계셔서 소식 궁금해 하는 한국 친구들 위해 문 전 대표님 소식 전해드린다"며 "한국에서 높은 자리에 계신 정치인이 네팔 지진 피해 현장 찾아 이만큼 오래 머문 것 처음 있는 일이고 고마운 일이어서 네팔 언론이 큰 관심 보였다"고 전했다.

벅터 람씨는 이어 "현지 언론이 '문 전 대표가 네팔 도착 다음날인 14일 지진피해가 아주 큰 곳 중 하나인 누왈코트 지역 아루카카 중급학교 찾아 구호활동도 하고 특별한 관계를 맺는 행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벅터 람씨는 "문 전 대표가 매일 직접 손으로 빨래하시고 포터나 가이드 같은 네팔 사람들과 같은 밥상에서 밥 먹고 지진 현장에선 아주 아파했다"라며 "다음 번 선거 때 어떤 다른 분이 상대 후보로 나오신다 해도 문 전 대표가 한국의 대통령이 되실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네팔 현지 언론들은 문재인 전 대표의 네팔 방문을 두고 "강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 중 한 사람인 한국의 야당 지도자가 국내의 선거운동을 반납하면서까지 지진구호 활동에 나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네팔에 간 문 전 대표를 겨냥해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29일 자신의 페이북에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안철수-천정배 공동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다"면서 "문재인 전 대표는 광주선언 정계은퇴 발언에 대한 책임을 언제 질까, 지지율 폭력하면"이라는 글과 함께 문 전 대표가 네팔 현지 봉사활동을 하는 사진을 실었다.

이지수 freedom@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왜 한글 사도신경에만 "음부에 내리시사"가 빠졌나?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교회 사도신경에서 편집되어 삭제된 "음부에 내리시사"가 갖는 신학적 함의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인간 이성 중심 신학에서 영성신학으로

신학의 형성 과정에서 영성적 차원이 있음을 탐구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인수 교수(감신대, 교부신학/조직신학)는 「신학과 실천」 최신호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안병무 신학, 세계 신학의 미래 여는 잠재력 지녀"

안병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하엘 벨커 박사(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명예교수, 조직신학)의 특집논문 '안병무 신학의 미래와 예수 그리스도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위험이 있는 곳에 구원도 자라난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발행하는 「신학포럼」(2025년) 최신호에 생전 고 몰트만 박사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전한 강연문을 정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