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제이슨 본> 홍보차 방한한 알리시아 비칸데르(왼쪽)와 맷 데이먼(오른쪽).
▲<제이슨 본> 홍보차 방한한 알리시아 비칸데르(왼쪽)와 맷 데이먼(오른쪽).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제이슨 본> 홍보차 방한한 ‘제이슨 본’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기자회견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이슨 본> 홍보차 방한한 ‘제이슨 본’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기자회견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제이슨 본' 맷 데이먼이 기자회견 장에 들어오고 있다.
▲'제이슨 본' 맷 데이먼이 기자회견 장에 들어오고 있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엑스 마키나>, <맨 프롬 엉클>, <대니쉬 걸>로 한국 팬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엑스 마키나>, <맨 프롬 엉클>, <대니쉬 걸>로 한국 팬에게도 친숙한 배우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맷 데이먼은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응했다.
▲맷 데이먼은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응했다.
스파이 액션 영화 <제이슨 본> 홍보차 내한한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7월8일(금)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두 배우 모두 이번이 두 번째 한국 방문이다.
기자회견 석상에서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 캐릭터에 강한 애정을 드러냈고,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본 시리즈에 합류한 데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