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낸시랭 인스타그램)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일예배 참석 소감을 전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일예배 참석 소감을 전했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지난 주일(24일) 예배에 참석한 근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렸다.
낸시랭 씨는 "주일예배를 마치고서 하나님 변치 않는 믿음과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의인은 그 믿음으로 살리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Amen!"이라고 했다. 이어 "항상 기도하고 감사하고 기뻐하자"라고 하며 '마가복음 5장 30절에서 34절'이라는 태그를 달았다.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마가복음 5:30-34)
한편 낸시랭은 앞서 지난 2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관장에서 진행됐던 제20회 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집행위원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