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가 8월 4일 오전 11시 기독교회관 701호(종로5가 소재)에서 에콰도르 지진피해 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지원금 전달식을 갖는다. 지원액은 5만 달러다.
이지수 freedom@verita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