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영상] 자신을 찌른 가해자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청년

choihyobin
(Photo : ⓒ최유진 간사 페이스북)
▲최유진 간사가 찬양집회 후 간증을 전하고 있다.

여기 아름다운 한 청년이 있습니다. 이 청년은 자신을 찔러 회복 불능의 장애를 안게 한 가해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청년은 쓸모없게 된 자기 몸을 때론 원망하기도 했지만 그 몸이야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사용될 도구인 것을 깨닫고는 자기처럼 한 때 희망을 가지지 못한 이들을 위해 섬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청년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미국 한국대학생선교회(KCCC)가 이름을 바꾼 '순 무브먼트'(SOON Movement)에서 1년째 간사로 섬기고 있는 최유진(26·한국명 최효빈) 형제의 이야기입니다. 

 

이민애 theworld@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의롭다 함을 얻은 백성은 이웃사랑에 인색해서는 안돼"

한국신학아카데미 2025년 봄학기 '혜암 이장식 교수 기념 학술세미나'가 11일 오후 서울 안암동 소재 세미나실에서 '구약 율법과 신약 복음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16세기 칼뱅은 충분히 진화론적 사유를 하고 있었다"

이오갑 강서대 명예교수(조직신학)가 「신학논단」 제117집(2024 가을호)에 '칼뱅의 창조론과 진화론'이란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 의미 밝혀

정태기 영성치유집단을 중심으로 집단리더가 구조화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경험하는지를 통해 영성치유집단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치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