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간 교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이 사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팔색미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앞서 11일(한국시간) 미국 OK 매거진은 "크리스친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 프랑스 가수 알리샤 카길과 결혼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를 해 이목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구체적 일정은 정하지 않았으나 결혼에 대한 세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자신의 평생 반려자를 확실하게 찾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다른 외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알리샤 카길을 정말 사랑한다. 우리는 다른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몇 번 헤어지고 다시 만났다. 마지막으로 느낌 감정은 '이것이 진짜 사랑이다'는 것이다"라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