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서 병마와 싸울 때 힘을 주는 성경구절들을 나눕니다. 낙천적인 성격의 사람도 질병에 시달리다 보면 쉽게 우울함을 느끼고, 좌절하며 극단적인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다음의 성경구절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전하며 새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크리스천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서린 웨버가 꼽은 성경구절 5개입니다.
1.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 빌립보서 4장 19절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3. 시편 30편 2절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4. 고린도 후서 4장 17절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5. 잠언서 17장 22절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