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효린 #고통
14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진행된 MBC 광복 71주년 특집 '2016 DMZ 평화콘서트'에서 씨스타 다솜이 멋진 무대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솜의 일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다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씨스타 맴버 효린과의 각별한 우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사색하는 가수로서의 면모도 보여줬다. 효린은 먼저 "효린찌가 선물해준 이쁜 니트"라면서 가수 효린이 선물한 니트를 입은 인증샷을 올렸다. 다솜은 이어 "고통은 영원하다"(La tristesse durera toujours."는 격언은 올리고서는 "맞지"라며 동조를 이끌어 내려고 했다. 고통에 대한 자기 나름의 생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사색하는 가수로서의 모습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