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근황
배우 최강희가 기독교 정신으로 이웃을 돕는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2016 희망로드 대장정에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알리는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간다 등의 빈민촌 아이들과 함께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과 함께 최강희는 "너를 좋아해 아주 많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최강희는 세계 환경의 날 한국 홍보대사이자 환경운동연합 홍보대사이며, 남몰래 골수 기증, 5억 원 이상 기부 등의 활동을 통해 '모범 연예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도 묵묵히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가는 등 꾸준히 선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