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 #정혜성
(Photo : ⓒ정혜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혜성이 '구르미 그린 달빛'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배우 정혜성이 '구르미 그린 달빛'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Photo : ⓒ정혜성 인스타그램)
▲배우 정혜성이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정혜성이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구름이 그린 달빛' 명은공주 역을 맡은 정혜성이 깨알같이 드라마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정혜성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늘밤 10시! 구르미 그린 달빛 첫방송입니다. 꼭 시청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소책자를 들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정혜성은 이 밖에도 극 중 오빠인 박보검과 마주보고 앉아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정혜성은 특수 분장을 하고 뚱뚱한 모습으로 이영의 여동생 '명은공주' 역으로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