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김고은 #스킨스쿠버
신하균(42)과 김고은(25)의 열애 사실이 소속사를 통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하균과 김고은이 사랑을 꽃피우게 된 스킨스쿠버 모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교적 간단한 장비만으로 짧은 시간 잠수하는 스킨다이빙과는 달리, 스쿠버다이빙은 전문 장비를 착용하고 교육을 받은 후 비교적 오랜 시간 물 속에 머물 수 있다.
김고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킨스쿠버 사진을 여러 컷 올리며 해당 모임에 열의를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비를 착용하고 당차게 물위로 뛰어드는 김고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도전하는 언니 모습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하균과 김고은은 스킨스쿠버 모임을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신하균과 김고은이 17세 나이를 극복해 2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소속사는 전했으며 각종 연예 매체들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신하균은 영화 '올레'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고은은 새 드라마 '도깨비'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