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씨잼 #퍼즐
비와이와 씨잼의 콜라보레이션 신곡 '퍼즐'(puzzle)이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KBS 가요심의 결과 비와이와 씨잼의 '퍼즐'은 가사 중 'mofucka 니 쉐키들은 전부 열폭'이 욕설·비속어·저속한 표현으로 지적 받았다. 또 이태원의 한 타투업소 명을 사용한 것도 특정 브랜드 언급으로 지적됐다.
한편 씨잼은 비와이와 함께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둘은 학창시절부터 함께했던 절친으로 고등학교 때 'Sexy Street' 크루를 만들어 세명의 멤버와 함께 교회에서 '그 날에' 특송을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