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2일 오후 주한미대사관이 보이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원불교 교무 및 신도 500여 명이 평화침묵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 시작하자마자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지만 교무와 신도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기도를 올렸다.
12일 오후 주한미대사관이 보이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원불교 교무 및 신도 500여 명이 평화침묵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 시작하자마자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지만 교무와 신도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기도를 올렸다.

(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12일 오후 주한미대사관이 보이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원불교 교무 및 신도 500여 명이 평화침묵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 시작하자마자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지만 교무와 신도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기도를 올렸다.
12일 오후 주한미대사관이 보이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에서 원불교 교무 및 신도 500여 명이 평화침묵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 시작하자마자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지만 교무와 신도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기도를 올렸다.
12일(월)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선 원불교 교무 및 신도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드배치 반대 평화침묵기도회가 열렸다. 기도회 시작 때 굵은 빗줄기가 내렸지만 교무와 신도들은 꿈쩍도 하지 않고 평화를 염원하는 기도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