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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NCCK 선교훈련원 주최로 에큐메니컬 선교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지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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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범성 교수가 '에큐메니컬 선교의 방향과 실천적 대안'이라는 타이틀로 주제발제 하고 있다ⓒ이지수 기자 |
26일 NCCK 선교훈련원(원장 이근복)은 '에큐메니컬 운동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제6회 에큐메니컬 아카데미 심포지엄을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에큐메니컬 선교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범성 교수(실천신학대학원)가 '에큐메니컬선교의 방향과 실천적 대안'이라는 타이틀로 주제발제하고, 서정환 목사(사랑하는교회)가 '도시지역 에큐메니컬선교', 김성률 목사(함양제일교회)가 '농촌지역 에큐메니컬선교', 이영 신부(외국인이주노동협의회 사무처장)가 '다문화사회를 세우는 에큐메니컬선교', 김현수 목사(들꽃피는마을 공동대표)가 '청소년과 함께하는 에큐메니컬선교'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