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우희진 리즈시절 #우희진 레전드 미모
데뷔 29년차 우희진의 과거 리즈시절 역대급 레전드 미모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희진 20년 전 레전드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게시물에는 당시 19세 우희진이 KBS2 드라마 '느낌'에 출연했던 장면이 담겨있으며 우희진은 수수한 메이크업을 했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내가 본 배우들의 과거 사진 중 역대급이다"라고 하는 등 우희진의 리즈시절 미모에 극찬을 아까지 않고 있다.
한편 우희진은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 오상궁으로 분해 출연 중이며, 27일 방송 분에서는 해수(아이유 분)를 구하기 위해 대신 죽음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