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진한 기자 |
기장미술인선교회(회장 장상훈 목사)가 제93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를 맞아 제2회 기장미술인선교회원전을 열었다.
위 두번째 작품은 ‘사랑하는 정직한 농사’란 제목의 청농 김재길 장로의 작품. 22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는 총회가 끝나는 2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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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미술인선교회(회장 장상훈 목사)가 제93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를 맞아 제2회 기장미술인선교회원전을 열었다.
위 두번째 작품은 ‘사랑하는 정직한 농사’란 제목의 청농 김재길 장로의 작품. 22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회는 총회가 끝나는 25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