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수애 #김영광 수애 캐미 #우시남
(Photo : ⓒ김영광 인스타그램)
▲'구름이 그린 달빛'의 박보검과 김유정이 떠난 월화 안방극장에 김영광과 수애가 찾아올 예정인 가운데 김영광 수애의 환상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구름이 그린 달빛'의 박보검과 김유정이 떠난 월화 안방극장에 김영광과 수애가 찾아올 예정인 가운데 김영광 수애의 환상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구름이 그린 달빛'의 박보검과 김유정이 떠난 월화 안방극장에 김영광과 수애가 찾아온다. 24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케이. 이하 '우사남')이 시선을 끌고 있는 가운데 김영광과 수애가 환상 케미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애는 여주인공 홍나리 역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모델 출신 배우 김영광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해 주목을 받았다. 김영광은 "#우리집에사는남자 #고난길 #홍나리"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자신이 수애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영광과 수애는 서로 머리를 맞대며 제각각 포즈를 취하고 있으나 그러한 서로 다른 포즈가 사진 속에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이들의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우시남'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이중생활에 도가 튼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