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김사랑 차기작
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사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블랙 블라우스와 다크그레이 치마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그녀는 드레스로 패셔니 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작은 얼굴과 8등신 몸매의 늘씬한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김사랑은 JTBC '사랑에 은동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사랑은 앞서 몇주 전에는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는 성구를 팬들과 함께 나눴다. 이에 팬들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니라 이런구절도 있죠" "구원은 믿음을 통해주님의 은혜로 받는 것이고 행함을 통해 믿음을 증거하는 것이지요!" "아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