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권오륜 목사)는 오는 24일(목) 오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해 있는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주관으로 <탈핵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기도회가 "무책임한 핵 발전과 과도한 개발정책으로 신음하는 생태계를 위하여, 새로운 세상을 향한 대안적 그리스도 공동체와 그 길을 걸어갈 우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권오륜 목사)는 오는 24일(목) 오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해 있는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주관으로 <탈핵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기도회가 "무책임한 핵 발전과 과도한 개발정책으로 신음하는 생태계를 위하여, 새로운 세상을 향한 대안적 그리스도 공동체와 그 길을 걸어갈 우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