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성우, 결혼 전 마지막 팬미팅 사진...유준상 축하

#신성우 결혼 #신성우 팬미팅 #신성우 유준상

shinsungwoo_03
(Photo : ⓒ유준상 인스타그램)
▲12일 신성우가 16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 가우데 배우 유준상이 동료 신성우의 결혼식에 참석해 신성우의 결혼을 축하했다.

12일 신성우가 16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 가우데 배우 유준상이 동료 신성우의 결혼식에 참석해 신성우의 결혼을 축하했다.

유준상은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새신랑 성우형. 진심으로 결혼 축하해요. 오늘 '고백' 노래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준상은 동료 배우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와 이날의 주인공인 새신랑 신성우와 함께 한 인증샷을 담았다.

신성우 팬들은 신성우의 결혼 소식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신오빠 멋있어요" "결혼 진심 축하드려요. 제가 먼저 결혼해서 죄송했는데 이젠 같이 유부클럽이시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빠의 결혼~~꼭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shin
(Photo : ⓒ신성우 인스타그램)
▲배우 신성우(백석대 부교수)가 품절남이 된다. 신성우는 12일 자신보다 16살이 어린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은 신성우가 결혼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일 팬들과 팬미팅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한편 신성우는 결혼을 하기 전 가진 마지막 팬 미팅에서 "오랜시간을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팬분들 너무 반가운 만남 이었습니다! 한국팬들과 일본에서 와 주신 모든분들께 너무 감사 드리고 더 멋진 모습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신성우는 해당 글과 함께 당시만 해도 미혼이었던 신성우의 인기를 실감하도록 하는 팬들과 함께한 화기애애한 사진도 함께 올린 바 있다.

이지수 freedom@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개인 구원만 지나치게 강조해 창조 신앙 무력화돼"

창조 신앙을 고백하는 한국교회가 개인 구원만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신앙이 사사화 되면서 연대 책임을 물어오는 기후 위기라는 시대적 현실 앞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영적인? 무종교인들의 증가는 기성 종교에 또 다른 도전"

최근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무종교인의 성격을 규명하는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정재영 박사(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종교와 사회」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바벨탑은 중앙집권적인 전체주의 체제를 뜻해"

북한의 김정은이 남한을 "괴리"로 명명하고 통일이 아닌 "평정"의 대상으로 삼자 한반도 내 통일 개념이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평화통일 운동을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사회봉사를 개교회 성장 도구로 삼아온 경우 많았다"

이승열 목사가 「기독교사상」 최근호(3월)에 기고한 '사회복지선교와 디아코니아'란 제목의 글에서 대부분의 교단 총회 직영 신학대학교의 교과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믿음을 파편적으로 이해한 한국 개신교...은총의 빈곤 초래"

칼빈주의 장로교 전통이 강한 한국 개신교가 '믿음'을 파편적으로 이해한 탓에 '은총'에 대한 신학적 빈곤을 초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3일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신학자는 흑백 논리 경계하며 다양한 포지션 횡단해야"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가 보수 복음주의자로 알려진 빌리 그래함도 "유신 진화론자로 분류된 바 있다"고 주장하며 흑백 논리식 경직된 사고의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줄이는 것도 에너지 필요"

기후위기 시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배현주 박사(전 WCC 중앙위원, 전 부산장신대 교수)가 얼마 전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바르트의 인간론, 자연과학적 인간 이해와 대립하지 않아"

바르트의 인간론을 기초로 인간 본성에 대한 자연의 신학적 이해를 시도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이용주 박사(숭실대, 부교수)는 최근에 발행된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여성 혐오의 뿌리는 철학과 기독교 사상의 이원론"

여성 혐오와 여성 신학에 관한 논의를 통해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우며 성서적인 교회론 확립을 모색한 연구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조안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