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에 게재된 2016.11.4.자 "천부교 취재하다 "암매장 당할 뻔""이라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아울러 천부교 및 그 신도들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하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온라인뉴스팀 newspaper@verita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