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무대인사 논란 #김유정 독감

(Photo : ⓒ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이 때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2016년 주목 받는 여주인공으로 성장한 김유정이 내년 1월 개봉할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팀의 무대인사에서 다소 산만한 태도를 보인 것이 불씨가 되었다.
▲배우 김유정이 때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2016년 주목 받는 여주인공으로 성장한 김유정이 내년 1월 개봉할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팀의 무대인사에서 다소 산만한 태도를 보인 것이 불씨가 되었다.
배우 김유정이 때아닌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2016년 주목 받는 여주인공으로 성장한 김유정이 내년 1월 개봉할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팀의 무대인사에서 다소 산만한 태도를 보인 것이 불씨가 되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김유정 태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배우 김유정은 짝다리를 짚고 서 있는 한편, 자신의 손톱을 정리하는 모습도 보였다.
무대에서 퇴장할 때는 다시금 자세를 바로잡고 배꼽 인사를 했지만 무대 인사 과정 중 산만한 태도를 보인 것이 누리꾼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 것.
한편 김유정은 독감으로 인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영화 홍보 일정도 올스톱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