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UFC207
'스턴건'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7 계체에서 타렉 사피딘(30, 벨기에)과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출격을 알렸다.
'매미작전'과 '닥돌 작전'으로 상대의 혼을 뒤흔들어 놓는 김동현의 기량이 이번 경기에서도 제대로 발휘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동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김동현은 30일 UFC207이 열리는 티모바일 아레나를 찾아 승리의 기운을 받는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