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미홍, 정유라도 인간! "하나님 앞에 평등"

#정미홍 정유라 #정미홍 하나님

jungmihong
(Photo : ⓒJTBC 방송화면 캡처)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공감제로 화법이 구설수에 올랐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며칠 전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씨를 "승마 꿈나무"라고 표현하는 등 정유라 두둔 발언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유라도 "하나님 앞에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이 같은 표현을 통해 자신이 한 인간으로서 정유라를 존중하는 것임을 우회적으로 알렸다. 특히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잘못한 이상으로 법과 원칙에 어긋나는 과도한 처벌을 받는 건 공정하지 않다"면서 "어떤 범인이라도 반성하고 변화하면 공정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범인이 회개하면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취지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의 이 발언을 두고 네티즌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한 네티즌은 뼈있는 말을 던졌다. "범인이 회개하면"이라는 단서를 단 정 전 아나운서에 "범인이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자기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귀국을 지연하며 법 집행을 방해하는 사람을 두둔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모든 사람은 법과 하나님 앞에 평등하다"라며 "누구도 잘못했다는 이유로 인간 이하의 대접을 할 권리는 없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 아닌가? 법대로 처리하고 법을 엄중히 지켜야 법치국가다"라고 역설했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아담"은 결국 "아다마"에서 왔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인간과 자연, 창조와 구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다시 묻는 작업이 이어지고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의 단일성 통해 현대 조직신학 재조명"

현대 조직신학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해 온 그리스도 중심주의를 재검토하며, '하나님의 단일성(divine oneness)'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재구성하려는 미국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성전론적 전쟁관에 치우쳐져 있는 한국 개신교인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등 바야흐로 전쟁의 시대다. 이러한 전쟁의 흐름이나 양상을 보고 향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 나라의 정치색은 좌도 우도 아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설교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