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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구 감독이 기도회의 개회를 선언하자 감독들의 십자가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6일 오후 7시 30분 아현감리교회(담임 조경열 목사)에서 서울연회 주최로 한국감리교회 정체성 회복을 위한 ‘2009년 진정한 감리교회를 위한 서울연회 연합기도회’가 열렸다. 신문구 감독이 기도회의 개회를 선언하자 십자가를 진 한 감독의 뒤를 이어 기도회 순서를 맡은 감독들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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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구 감독이 기도회의 개회를 선언하자 감독들의 십자가 행렬이 진행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