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제22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현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재선됐다. 이영훈 목사는 단독후보로 나서서 기립박수로 추대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제22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현 대표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재선됐다. 이영훈 목사는 단독후보로 나서서 기립박수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