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교안 지지율 두자릿수 경신...황교안 매력은?

#황교안 국무총리 #황교안 반공 #황교안 기독교

realmeter
(Photo : ⓒ사진=리얼미터 조사결과 갈무리)
▲JTBC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반기문 전 총장이 불출마 선언 직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26.1%로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12.1%), 3위는 안희정 충남지사(11.1%)로 조사됐다. 황교안 대행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JTBC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반기문 전 총장이 불출마 선언 직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전 대표가 26.1%로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12.1%), 3위는 안희정 충남지사(11.1%)로 조사됐다. 황교안 대행이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4위는 이재명 성남시장(9.9%)이, 5위는 안철수 전 대표(9.3%)가 차지했다. 이어, 유승민 의원(4.3%), 손학규 전 의원(2.7%), 남경필 경기지사(2.0%), 심상정 대표(1.8%), 김부겸 의원(1.7%), 홍준표 경남지사(1.4%) 순으로 집계됐다. '지지후보 없음'은 10.4%, '잘 모름'은 7.2%.

앞서 5일 국민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3~4일 전국 성인 남녀 1059명을 대상으로 대선주자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를 실시한 결과에서도 역시 황교안 권한대행은 안희정 지사와 함께 두자릿수 지지율을 보였다. 황 권한대행과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 모두 15%를 돌파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2.5%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황 권한대행은 16.0%의 지지율을 얻으며 2위를 기록했으며 안 지사는 15.3%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황 권한대행과 안 지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2일 실시한 여론조사보다 각각 7.0%p, 5.3%p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은 9.6%,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7.1%를 각각 기록하며 나란히 3, 4위를 차지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3.1%, 남경필 경기지사는 1.8%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지 후보 없음과 무응답은 13.8%였다.

황교안 권한대행이 반기문 대선 불출마 이후 가장 큰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더 커지고 있다. 보수 세력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황 대행의 매력은 무엇일까?

공안검사 출신으로 잘 알려진 황교안 권한대행에 대한 보수층의 지지는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보수 기독교계에서는 황교안 권한대행이 국무총리 시절 크게 반겨주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반공 정신과 침례교 전통의 보수적 신앙으로 무장한 황교안 권한대행은 보수 기독교계 지지층과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지고 있는 편이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신학교도 나왔으며 자신이 다니던 교회의 전도사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보수 교계 지지세력을 등에 업을 만한 두 가지 요소, 즉 반공 정신과 (보수적)신앙 모두 갖춘 황교안 권한대행은 문재인 전 대표의 약점으로 손꼽히는 '안보' 변수만 생긴다면 예측 불가한 대선 레이스 판도가 형성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왜 한글 사도신경에만 "음부에 내리시사"가 빠졌나?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국교회 사도신경에서 편집되어 삭제된 "음부에 내리시사"가 갖는 신학적 함의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인간 이성 중심 신학에서 영성신학으로

신학의 형성 과정에서 영성적 차원이 있음을 탐구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인수 교수(감신대, 교부신학/조직신학)는 「신학과 실천」 최신호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안병무 신학, 세계 신학의 미래 여는 잠재력 지녀"

안병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하엘 벨커 박사(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명예교수, 조직신학)의 특집논문 '안병무 신학의 미래와 예수 그리스도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위험이 있는 곳에 구원도 자라난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발행하는 「신학포럼」(2025년) 최신호에 생전 고 몰트만 박사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전한 강연문을 정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