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안선영 간증
개그우먼 안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광나냐고 물으셔셔..방송국 조명없이도 이렇게 빛나요"라는 글과 함께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인증샷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개그우먼 안선영은 지난 2012년 11월 CGN TV '브라보마이라이프 시즌2'에 출연해 신앙 간증을 전하기도 했다. 안선영은 1998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한편 안선영은 14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1 대 100'에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안선영은 '40대 늦깍이 엄마'로 통하는 그녀는 요즘 육아생활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