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가톨릭대학교 #개신교 #CCM
가수 서영은이 최근 '영재발굴단'을 찾아 한 때 의사가 되기 위해 생물학을 전공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서영은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생물학과를 나온 서영은은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 개신교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은 기독교계 문화의 꽃인 CCM 음악도 많이 참여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서영은은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이보는내모습 #내가보는내모습 #많이달랐으면하는내모습 #내가바라는대로 #남이봐줬으면하는마음 #터무니없는욕심 #이제는좀달라져보자 #봄날에나올 #새노래에 #따뜻한미래를 #살포시담아본다 #서영은 #m_bur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영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누나의 노래에 따뜻한 일상을 보낸답니다" "제가 보는 언니의 모습. 따뜻한 날에 나올 따뜻할 노래 기대되어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