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직업 #차세찌 폭행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차두리 선수의 동생 차세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한채아와 열애설이 난 것. 차두리와 차세찌의 부친은 한국 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 차범근의 자녀들이다. 위로는 누나 차하나가 있다.
첫째가 축구선수 차두리, 둘째가 번역가 차하나, 셋쩨가 차세찌이다. 차두리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인인 차범근의 자녀들은 사회적으로도 성공했지만 인성도 훌륭하고 신앙도 깊은 것으로 알려져 기독교인 부모들의 롤모델로 종종 등장하기도 한다.
한편 차세찌의 열애설 상대로 떠오른 한채아는 아직 아무런 공식입장도 내놓지 않은 상태로 네티즌들의 섣부른 판단과 정보퍼나르기는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차세찌 직업은 알려진 바 없다. 단 인터넷 사업과 호텔운영일에 평소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차세찌는 과거 클럽폭행 사건에 휘말려 경찰에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차세찌는 올해로 만 30세다.